<가온길 제주 아웃리치 잘 다녀왔습니다>
방학 이후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등대글로벌스쿨 아웃리치클럽 “가온길”은 (9학년-12학년 10명)제주에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님! 배불리 같이 먹자! 그리고 신나게 놀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제주에 있는
다문화가정어린이들,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어린이들, 제주지역 노숙인분들과 함께 즐거운 예수님 생일 파티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가온길 팀원은 피곤한 일정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매일 새벽 2-3시까지 이어진 말씀나눔시간,
기도시간을 통해 함께 울고 웃으며 2017년을 마무리하고 2018년을 준비하는 귀한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체험’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합니다.
신앙의 ‘체험’이 많아질수록 믿음은 양면성을 가지게 됩니다.
‘체험’을 바탕으로 내 모습을 조절, 혹은 변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남’은 궁극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밖에>없습니다.
실제로 성경에 예수를 만난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을 변혁하며 개척하고 개혁하였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전에 삶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예수를 체험한 것이지, 만난 것은 아닐 것 입니다.

등대는 예수를 체험하는 미션스쿨이 아닙니다.
마트에서 시식코너 정도로 예수를 즐기는 미션스쿨은 아니어야 합니다.
등대는 예수를 만나는 곳, 예수가 있는 곳, 예수를 전하는 곳, 작은 예수를 세상에 보내는 곳,
기독교학교입니다.

이번 가온길 여행에서 가온길 모든 팀원들은 예수를 체험하는게 아니라 만나길,
만남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주인으로 환영하는 인생을 소망하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그 싸움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가온길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래 링크는 등대글로벌스쿨 가온길이 제주 방문 기간에 제주 극동방송에 초대받아 출연한 방송 실황입니다.
(방송 파일이 아니라 편집과 조금 잡음이 있습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등대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