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목실편지 – 고난주간 둘째날]

1.아이들은 ‘조용히’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괴로워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에너지가 있는데 그걸 스톱시키는 것만으로도 ‘고난’입니다.

 

2.평소 점심시간이라면 농구장, 축구장, 식당 삼삼오오 소리치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간입니다.

3.그러나 이번주는 고난주간 묵상으로 체육활동을 삼가하고, 학교 곳곳에서 말씀묵상, 침묵기도 등을 하고 있습니다.

4.매일 점심시간 15분~20분정도 요일별로 묵상기도, 말씀읽기, 말씀에 대한 질문등을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매일 아침 1교시 예배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향한 발걸음을 돌아보는 예배로 드려집니다.

5.우리 등대의 모든 가족들이 십자가의 은혜가운데 걸어가는 한주, 삶되기를 기도합니다. 등대의 고난주간 일주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들의 발걸음이 그 멈춤, 머무름의 자리에 있게 기도해주세요. 교사들이 잘 섬기고 서포터할 것 입니다.